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한다. 건강은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목적이다. 건강한 사람에게서 보여 지는 탄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그 자태는 아주 오랜 시간 우리 현대인들의 로망이 되어 왔다.
좋은 자세, 바른 자세, 우아한 자세, 멋있는 자세, 섹시한 자세 등등…….
어려서부터 수많은 이미지들을 통해 인식되어왔다. 여러 형태의 암시와 설정으로 올바른 것은 이러한 것이라는 기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어깨와 골반의 높이, 척추의 만곡, 팔과 다리의 길이들의 좌우균형과 대칭을 기준한 수직정렬의 구조적 연결성을 역